그래도 언니랑 나는 이름 아빠가 지어줬는데
동생은 이름도 엄마 혼자 지음ㅋㅋ
9n년에 나 태어났을때도 아들 아니라고 울었다 했었는데
0n년생 동생까지 그랬을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우리딸 우리딸 이러면서 잘지냄
우리가 알고있다는거 모르는듯
걍 안 순간부터 존나상처임
엄마는 이 집안에 아들 안 낳아준 게 본인 최대 업적이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내 여동생 0n년생인데 태어날때 딸이라서 아빠가 ㅈㄴ서운해하고 엄마 분만실에 오지도 않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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