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뚱뚱쩍벌남 존나 다리가 어디까지 넘어오는거예요 싶을 정도로 계속 벌려서 어떻게든 내 다리에 닿으려고 노력하길래
개빡쳐서 장우산으로 걔랑 내 다리 사이에 넣어서 못넘어오게 경계 만드니까 나 쳐다봄
시발 어쩌라고 개빡쳐 진짜
냄새나는 뚱뚱쩍벌남 존나 다리가 어디까지 넘어오는거예요 싶을 정도로 계속 벌려서 어떻게든 내 다리에 닿으려고 노력하길래
개빡쳐서 장우산으로 걔랑 내 다리 사이에 넣어서 못넘어오게 경계 만드니까 나 쳐다봄
시발 어쩌라고 개빡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