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금붕어가 죽어서 슬펐고 공원에 묻어주러 간거까지는 이해가 되거든??
근데 이대로 썩어 없어지는 것보다 먹어서 하나가되어 살아간다는건 ?????? 대체??????
울면서 묻어주러 공원 사람없는 곳에 들어가서 땅파다가 저런 생각이 들어서 씹어서 먹은걸 행동으로 옮긴거도 이해가 안되고
금붕어 먹읔 자기 행동에 사랑을 느꼈다? 생각했다? 그런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저 행동을 다시 이야기하는거도 너무 이해가 안돼
잡담 체인소맨 작가 공원에서 죽은 물고기 먹을때 울면서 먹었다는데 다시생각해도 이해가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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