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기억나는건 그 사이트에 작가도 자신들도 글 외부로 유출하지않겠다, 책을 밖에서 거래하지않겠다(내부에서만 거래) 동의허고 들어와서 독자들은 걸리면 칼차단인데 왜 작가들은 지키지않냐, 여기서 광고만보고 내용도 모른채로 책 사준(현금입금) 독자들 마루타로 실험했던거냐, 뭐 이런 플로우 였던듯..플미어쩌구는 풀어쓰면 긴데 케톡식으로 한남더힐미공포 한개 원가라고 우기면서 비인기멤 앨포 100개 랑 세트구매하셔야됩니다~비인기멤 앨포도 원가예요~ 다 합쳐서 앨범 101장 값~ 이런식임ㅋㅋ 웃기지
잡담 상업화 반대햇던 사람들 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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