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거나 어린 여작가들 계약한답시고 만나서 개쌉소리하는 인간들 존나많았어 지금도 어딘가엔 있겠지
비율 후려치는 건 예사고 종이책판소 시절에는 그로신처럼 부수 속여서 인세 안주고 그래서 유명작가가 자료보자고 방문했더니 안보여줄려고 컴터 부수고 ㅋㅋㅋㅋㅋ 양아치 그잡채...
지금 양쪽 갑질에 당하는 건 출판사 말단직원들임 편집자나 피디로 불리는... ㅠㅠㅋㅋㅋ
계약 구조 자체가 플랫폼-출판사 / 출판사-작가라서 그래
직계약도 간혹 있는데 그것도 플랫폼에서 만든 출판사랑 계약하는 경우를 말하는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