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거의 살인 수준의 범죄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사회적으로 그렇게 심각하게 여겨지지 않고 걍 무법지대 같아
비유 하자면 언제든 총에 맞아 죽을것 같은 불안감이랄까
왜 이 나라는 여자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가는데 대처를 안할까 여자들을 이렇게까지나 우습게 보는건가 싶어서 기분이 이상해
근데 사회적으로 그렇게 심각하게 여겨지지 않고 걍 무법지대 같아
비유 하자면 언제든 총에 맞아 죽을것 같은 불안감이랄까
왜 이 나라는 여자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가는데 대처를 안할까 여자들을 이렇게까지나 우습게 보는건가 싶어서 기분이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