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이것저것 올려주고 잡담하는 작가들 좋아했거듬근데 작품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 작가를 모르는게 나을때도 있더라걍 해석의 자유? 이런거 관련일때도 있고 이런 논란에 말 얹는거 때문일때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