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세계가 좁음+보여지는 직업과 보여져왔던 친목이 있어왔음이도덕적으로 질타를 받아야할때 자기들끼리 연대되면서 공감대가 없어진다고 하나...그럴때가 있음지금도 그렇고...알면서 친목때문에 모르는척하는건지 진짜 거기에 있어서 모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