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고 하루쉬고 이런 식으로 3일갔는데
나한테 이래서 내일 당장 혼자 마감할 수 있냐고
벌써 2번이나 알려줬다고 너때문에 자기 힘들어죽겠다고
막 타박하고 화내더니 걍 가라고 해서 왔어...
마감하는게 할것도 많고 복잡하고 어렵다고 처음에 말해줬는데
그럼 못할 수도 있는 거 아닐까...모르겠어 자꾸 생각할수록 내가 한심해
나한테 이래서 내일 당장 혼자 마감할 수 있냐고
벌써 2번이나 알려줬다고 너때문에 자기 힘들어죽겠다고
막 타박하고 화내더니 걍 가라고 해서 왔어...
마감하는게 할것도 많고 복잡하고 어렵다고 처음에 말해줬는데
그럼 못할 수도 있는 거 아닐까...모르겠어 자꾸 생각할수록 내가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