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맡기는데
언니가 1년 가까이 조카 맡겼을때
나도 힘들었지만 엄마가 너무 힘들어해서
(조카는 이뻤음) 맡기지 말라고 하고 싶었지만
우리집 없으면 애고 언니고 답이 없는거 잘 알아서
나도 언니가 지 커리어 포기하게 될까봐 말 못한것도 있음
언니가 1년 가까이 조카 맡겼을때
나도 힘들었지만 엄마가 너무 힘들어해서
(조카는 이뻤음) 맡기지 말라고 하고 싶었지만
우리집 없으면 애고 언니고 답이 없는거 잘 알아서
나도 언니가 지 커리어 포기하게 될까봐 말 못한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