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당연히 관리하는 사람이라 여자들이 호감을 느끼는데 그걸 이용해서 술 엄청 먹여서 하룻밤 보내고 지인들한테 바통터치하듯 하는 거 걸린 사람만 여러명이더라
밝혀진 사람만 이ㅁㄱ, 정ㅈㅇ네 패거리랑 a군..
여자들은 유명인과의 관계에만 동의한거라 당연히 그 지인들이랑 하는거는 동의한 적 없는데 술에 취한 상태여서 의식을 못하고 지나간다고..
이거 진짜 시사 프로그램에서 좀 취재해줬으면 좋겠어
걸릴 인간들 한 두명 아닐 거 같음
참고로 미국에서도 은근 흔한 수법이라 하더라고
클럽이나 대학 같은데서 좀 잘생기거나 유명인이 몰래 술에 약 타서 먹이고 상대를 항거불능한 상태로 만들어서 자기 친구들이랑 강간하고 본인은 상대방의 동의가 있었다고 주장하는거 근데 거기도 피해자가 강간인지 아닌지를 증명해내는게 쉽지 않아서 돈이 많은 쪽의 승리로 끝나곤 하지.. 로앤오더에서도 심심하면 나오곤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