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른 덕질하면서 영어늘었는데 내경우엔 어반 딕셔너리 사이트 창 하나 켜놓고 영어로 먼저 읽기+그뒤에 트위터번역으로 체크+모르는단어나 이상한 부분 어반 딕셔너리 검색 이렇게 했었음 떡밥이나 관련 글도 맨날 영어 먼저 읽어보고 그 담에 번역돌려보고 했는데 도움됨
근데 캣츠아이는 자컨이나 영상물에 한글 자막 달리니까 끄고 듣고+켜고 듣고 하는것도 도움되고
멤들이 전원 1020여자라 말투 베끼기도 좋음(글자보고 읽는것보다 귀로 듣고 소리내서 따라하기가 더 좋음)
글고 아직 영어 잘 못하는 한국멤(윤채) 있어서 느리게 설명해주기도 하고 쉬운단어로 돌려서 설명도 해주거든(예:눅눅감튀)
트위터 할때 해외팬들은 꽤 오픈 마인드라 뭐 이해 안될때마다 틱톡 유튜브 트위터 안가리고 냅다 멘션 달아서
팬들한테 나 이해 못했어 i dont understand can you explain with baby words? 아기 말로 설명해줄수있어?
이러면 외국인들 기본적으로 참견하는거 좋아해서 누군가는 알려줌 그러면 실생활에서 쓰는 표현도 금방 배움
글고 캣츠아이 팬중 케팝팬도 꽤 있어서 한국인이 호의적으로 보고 물어보고 이런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