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진 PD는 1979년 세계아동미술대회에서 1위를 수상하며 조선일보에 소개된 바 있으며, SBS 출발모닝와이드 일본특집편에서 최고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방송가에 깊은 인상을 남긴 인물이다.
이번 소설 〈세계정보원>은 세계적인 스타 블랙핑크의 제니와 가수 싸이가 인공지능 로봇카메라 글로벌 센터에서 시뮬레이션을 펼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소설이 블랙핑크 제니의 친아버지인 김형진 PD에 의해 쓰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형진 PD는 딸 제니의 연습생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작품을 완성했으며, 이로 인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김형진 PD의 장편소설 〈세계정보원>은 현재 교보문고에서 단독 출간 중이며, 제니의 팬과 인공지능 소설 애호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뭔가 이상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