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한두장 사고 콘서트 한두번 갈때는 누가 나와도 우땨땨 최애는 있어도 올팬~이랬는데
점점 굿즈 포카도 모으고 해투 가서 포카도 모으고 유료소통하고 이러다보니 돈이 많이 들어서 드볼 못하면 최애꺼 찾아 해매고 결국 나를<<최애의 팬>> 이라고 정의하는 느낌ㅜㅜ
뭐랄까 최애팬이라서 최애 드볼을 하는게 아니고 일단 최애 구해야지> 점점 나는 최애팬..이 되간달까
라이트때가 우땨땨 난 올팬 이러기 좋았는데 지금은 잘해야 그룹팬이지 올팬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