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재심 기각됨ㄴㅇㄱ..
연맹은 B가 전지훈련 기간 이해인과 숙소에서 술을 마시고 이해인의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불법 촬영을 해 A에게 보여줬다며 징계 사유를 밝혔다.
B는 "누구에게도 해당 사진을 보여준 적이 없다"며 징계가 부당하다고 주장했고, 이해인은 공정위에 B의 처벌을 불원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공정위는 음주와 불법 촬영 혐의 등을 받은 피겨 선수 B에 대해서도 연맹의 1년 자격 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잡담 피겨 b선수는 이해인의 성적불쾌감을 유발하는 사진 찍어서 c한테 보여줬다고 1년정지된건데 정작 b는 아무에게도 사진 보여준적없다하고 이해인도 b 처벌 원하지 않는다는 탄원서 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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