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아이돌은 쏟아부은 돈만큼 진짜 회사의 ar팀 피땀을 녹여서 고르다보니 취향이랑 별개로 타이틀은 타이틀ㅇㅇ 이런게 있는데 밴드는 진짜 걍...본인들끼리 고르는 경우도 많다보니 솔직히 타이틀미스 은근 자주 느낌ㅠ 걍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고 같은생각이 한트럭..
잡담 밴드 파면서 아쉬운점 타이틀 미스 은근자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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