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10년을 좋아했어도 얘를 내가 안다는 느낌이 전혀 없기는 함 라방을 켜도 절대 풀메하고 뒷배경까지 가전 이런거 안보이게 죄다 세팅하고 키고 생얼 영원히 안보여줌 근데 사생활적으로 전혀 걱정이 안됐음
현최애는 교감하는 느낌 커서 좋은데 내가 이런거까지 알아도 되나 싶은 순간이 가끔 있음 생각 공유해주는건 고마운데 부담스러울 때도 있고
전자는 10년을 좋아했어도 얘를 내가 안다는 느낌이 전혀 없기는 함 라방을 켜도 절대 풀메하고 뒷배경까지 가전 이런거 안보이게 죄다 세팅하고 키고 생얼 영원히 안보여줌 근데 사생활적으로 전혀 걱정이 안됐음
현최애는 교감하는 느낌 커서 좋은데 내가 이런거까지 알아도 되나 싶은 순간이 가끔 있음 생각 공유해주는건 고마운데 부담스러울 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