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보고 혈육한테 얘기 좀 해보라는데.. 내가 말해서 들을 인간이었으면 지 알아서 잘하지 않았을까 싶고..
잡담 혈육이 인생을 ㅈㄴ 한심하게 살면 뭔 생각 들어?
260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엄마가 나보고 혈육한테 얘기 좀 해보라는데.. 내가 말해서 들을 인간이었으면 지 알아서 잘하지 않았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