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은 지인에게 "1층으로 떨어지겠다"며 장난했고 이를 뒤에서 제지하는 지인의 손을 뿌리쳤다. 이 과정에서 지인은 효연의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아 경찰에 폭행 혐의로 그를 신고했다. 이후 두 사람은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곧바로 오해를 풀었다.
잡담 효연 폭행은 이렇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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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은 지인에게 "1층으로 떨어지겠다"며 장난했고 이를 뒤에서 제지하는 지인의 손을 뿌리쳤다. 이 과정에서 지인은 효연의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아 경찰에 폭행 혐의로 그를 신고했다. 이후 두 사람은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곧바로 오해를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