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어릴 때 허구한날 친구들한테 맞고 다니고 울면서 같은 학교였던 우리 반 찾아와서 내가 매번 반까지 달려가서 누가 내동생 때렸냐 하고 우리엄마랑 아빠 나름 엄한데 공평해서 잘못한 일 생기면 나도 동생도 안 가리고 엎드려뻗쳐 시켜서 엉덩이 때리고 내 동생이 잘못하면 누나인 내가 관리 안 한거라고 나도 혼났는데 내 동생 그런 기억은 하나도 없이 지 혼자서 나한테 열등감 갖고 여자인 누나 위주로만 부모님이 다 해줬다 어릴 때도 자기 자면 누나 데리고 놀러 나갔다 이딴 발언 하고 다니다 결국 성범죄 저질러서 연끊음 ㅅㅂ...
잡담 근데 교육 잘 시켜도 그냥 이 나라 남자들은 기본부터가 글러먹음 내동생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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