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퇴근한거 기사 그대로 냈다길래 찾아봄
잡담 방배서장은 본지 통화에서 “NCT 태일이 방배서에서 조사받는다는 사실만 보고받았지 피소 시점이나 정확한 혐의 등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했다. 방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현재 퇴근한 뒤) 집이라 전산에 올라온 정확한 내용은 내일 확인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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