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60 다 돼가는데 외모 집착 엄청남
본인 몸무게 50 넘는다고 밥 굶고 딸이랑 본인 외모 비교해서 딸들 후려치고 동생 키 175 넘는데 덩치 크다고 살 빼라고 지랄지랄함 딸 자존감 깎아먹기 장인임(근데 그냥 개소리구나 취급해서 타격X
일도 하고 활발하게 이런 저런 동네 활동? 같은 것도 하는데 어디가서 남자들이 본인 예쁘다고 챙겨준다며 아직 안 죽었다고 인기 많다고 부심 부림(아빠 살아있음 그냥 남자한테 인기 많다고 자랑함) 딸만 셋인데 남미새임 나랑 언니 나름 페미니스트인데 페미 미친년 취급함 남자를 안쓰러워 함 뉴스 보면서 아빠랑 미친 남자들 욕 하면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문제인거니까 매도하지 말라고 함
어디 나가서도 남들 뒷담화를 조지게 함 집에서도 하는데 안 들어주면 내가 이러려고 딸 키웠냐고 울어
더 길게 쓰고 싶은데 넘 사생활 밝히는 것 같아서 자제함 울 엄마 정신병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