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얼마나 전이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남 약간 까마득함..) 그냥 앵기는 느낌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는 편식하는애가 파 한조각먹으면 아이구우리애기파도먹었어요~~~!?!??하는것처럼
작은거 하나하나에 엄청 반응해주고 띄워주고 칭찬해서 어떻게든 참여도를 높이려는...?
그런느낌이 들긴 했었음
친하고 친해보이고 분위기도 좋은데 뭔가 자연스럽진 않은 느낌
진짜 나이많은 복학생 낀 조별과제란 말이 딱이였던듯 돌이켜보면...
전에는(얼마나 전이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남 약간 까마득함..) 그냥 앵기는 느낌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는 편식하는애가 파 한조각먹으면 아이구우리애기파도먹었어요~~~!?!??하는것처럼
작은거 하나하나에 엄청 반응해주고 띄워주고 칭찬해서 어떻게든 참여도를 높이려는...?
그런느낌이 들긴 했었음
친하고 친해보이고 분위기도 좋은데 뭔가 자연스럽진 않은 느낌
진짜 나이많은 복학생 낀 조별과제란 말이 딱이였던듯 돌이켜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