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사람이라기보단 걍 동호회같은데서 만나서 얘기만 나눈 사이였는데 ㄹㅇ 걍 .. 평범했거든 진짜 뭐 좋고 나쁘고 따질 것도 없이 평범한 사람 뭐 쎄한느낌 이런거 당연 없었음
근데 얼마 안 돼서 진짜 전국적으로 떠들썩했던 충격적인 사건 가해자 돼서 뉴스타고 감옥도 감 나랑 얘기했던 그때도 이미 범죄저지른 상태였고 ;
지금 생각해봐도 뭐 눈이 동태눈이었네 쎄했네 이런 생각 1도 안들어 걍 평범한 내 또래였어 ... ㅠ 그이후로 관상 원래 쎄하다 이런거 안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