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런 일이 터지니 온전히 믿지 못하는 것이 너무 이해되는 흐름이 되는게 씁쓸함..
잡담 걍 뭔가 슬픈게 사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믿고 싶어하는건 당연한 심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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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런 일이 터지니 온전히 믿지 못하는 것이 너무 이해되는 흐름이 되는게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