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잘못없다 바득바득 쉴드치며 영업질 > 이건 당연히 이해 안 가고
무혐의 떴고 증거가 명확치 않고 뭐 어쩌고 저쩌고 흐린눈 몰라 나는 빨거야 > 이해는 안 가지만 뭐 정이 안 떨어진다는데 타인인 내가 어쩌겠음..
근데 탈퇴총공 하다가 멤버 비보가 생겨서 모든 것이 중단됨 > 당연함...
그 뒤로 탈퇴가 문제가 아니라 그룹 존속이 달린 문제가 됐고
그때 나 아직도 기억나는게 떠난 멤버 사진 들고있던 온유가 진짜 피골이 상접해있어서? 다들 뭐라 말을 못 이었던 기억도 남 그 사진이 진짜 강렬했음...
지금에야 3명이서 활동도 해봤으니 셋이서도 괜찮은거 알지만
당시에는 5명이서 서던 무대 3명이서는 어려울거라는 의견이 많았고 당장 그룹을 지켜야 하고 5명이란 숫자가 중요했으니까..?
멤버들 입장에서도 뭐 나가라마라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거고....
그러면서 군백기+코로나+온유 아픔 3콤보로 몇년간 현장에서 볼 일도 없어진 마당이라
타멤덬들이 그룹 생각해서 억지로 흐린눈을 하면서... 상황이 여기까지 온거같음
근데 이젠 온유가 활동 재개하면서 다시 시끄러워진거 같고...
흐린눈 하는 덬도 이해가 가고, 그냥 없는사람 취급하는 덬도 이해 가고, 모르겠고 못참겠으니 지금이라도 나가라는 사람도 당연히 이해 가고
입장이 너무 다양한데 심지어 품는 덬들도 숫자가 없는건 아니니까..... 더 왁자지껄 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