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둑이 나훈아 대표적 멸칭(?)이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두 사람의 상반된 외모 차이와 분위기 탓에 양쪽 팬덤에서도 라이벌 대립각이 조성되어서, 당시 공연장에 가면 남진 팬들은 나훈아에게 '소도둑놈 저리가라'고 외치고, 나훈아 팬들은 남진에게 '돼지 멱따는 소리 치워라'라고 외치며 공방전이 벌어졌다고 한다. #1980년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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