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팬인데 그렇게 느끼고 작년 최대필 활동때 해외발로 일부 태현팬들 속상해하는거 봤는데 내가 해외팬들 푸쉬 얘기에 공감한 거 그때가 처음이었음; 그정도로 태현이가 작년에 확연하게 체감되게 콘텐츠 안내보냈었어 그리고 올해 수빈도 솔직히 공감함
태현이 최대필때 너무 티나게 콘텐츠 없어서 속상했는데 작년 연말? 올해 초였나? 그때부터 학원전생 한 것처럼 수빈이도 뭐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 근데 수빈은 기다림의 시기가 좀 길어지는 거 같아서(1년 다되간대) @빅히트야 보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