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시선들로 날 봐 이미 다른 출발선 위에 앉아 까마득한 거리 닿지 않을듯한 외침 짖밟힌 채로 자라나던 간절한 수많은 꿈들이 보란듯 담장 너머 피워낸 풍경을 바러봐 < 아씨바 벅차오른 오타쿠돼서 글 길어졌는디 진심 가사 알고 들으니까 소름끼친다..,.,,,,
잡담 엑소 전야 오랜만에 들었는데 가사 혁명가 그 자체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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