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들을 뭐라하는 거 아니고나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시간들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갔고 아직 돌도 내 덕질도 한창 달리는 중이라고 생각하는데누군가한테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지난 시간일 뿐이라는게 뭔가 맘이 싱숭생숭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