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원덬은 "내 백남옥손만두와 육회쫄면, 3단초밥을 먹을 기회가 물거품이 되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며 연신 눈물을 글썽였다
잡담 [안단독] 동생 "도합 1점 내는 빠따가 대체선발 날이라고 득점지원을 하겠냐" 격노... 무묭의 설득에도 익일 야구 직관 수포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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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원덬은 "내 백남옥손만두와 육회쫄면, 3단초밥을 먹을 기회가 물거품이 되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며 연신 눈물을 글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