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큰회사 갠활쪽 푸쉬해줄수 있는 회사 가길 바랐는데
회사 푸쉬같은거 기대못하고 최애가 열심히 해서 일따와야 하는건 똑같으니까 실망 안했다면 거짓말인데
오히려 더 일처리는 더 주먹구구식이고 소통은 불통이라 답답한것만 더해졌거든
나뿐만은 아닌지 소속사 옮기고 오랫동안 팬질한 팬들 잠수타고 계폭하고 사라진거 생각하면 걍 숨이 턱 하고 막힘
좀 더 큰회사 갠활쪽 푸쉬해줄수 있는 회사 가길 바랐는데
회사 푸쉬같은거 기대못하고 최애가 열심히 해서 일따와야 하는건 똑같으니까 실망 안했다면 거짓말인데
오히려 더 일처리는 더 주먹구구식이고 소통은 불통이라 답답한것만 더해졌거든
나뿐만은 아닌지 소속사 옮기고 오랫동안 팬질한 팬들 잠수타고 계폭하고 사라진거 생각하면 걍 숨이 턱 하고 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