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가 몇천단위인데 댓글 0이더니 오늘 글 삭됨
운영진이 게시판 옮겼대
솔직히 아들맘들이 이번 글 신고한다고 했을 때 난 설마 했거든
근데 어제 쓴 글 오늘 아침에 옮겨진거 보고 진짜 개충격이다
내용도 쿠션어 백개 깔아서 니 아들새끼들 다 참수해라 느낌이 아니라
다정 뾰로롱하게 무서와요 어릴 때부터 잘 알려줘야겠어요 느낌이었는데
그것조차도 심기에 거슬렸을까?
기분 ㅈㄴ 착잡하다 나도 아들맘이라 걍 내새끼나 쥐어패면서 살아야지
에를 낳은 나의 원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