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 대한 사랑이고 아무것도 없고 그냥 정말로 자기밖에 모르는 족속들이구나 딱 실감이 나서내로남불처럼 그래도 자기 가족한테는 그렇게까지 안하겠지 하는 생각이 어렴풋하게 있었던 것 같아 내가 또 토종을 너무 과대평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