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착하고, 아직 착하고 어린애 미래 걱정하는거 뭔가 무례하고 미안한데
우리나라가 이미 그런걸 따질 레벨을 지남
그냥 남자애들 문화는 마치 무슨 예견된 문화처럼 느껴짐 99%가 미쳐있어서
내가 얘 언어습관이나 핸드폰 검사, 학교가서 검사하면서 왜 변했냐고 슬퍼할 것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양극단으로 범죄 <-> 학폭 여기에 안 끼길 바라고있음
아직은 착하고, 아직 착하고 어린애 미래 걱정하는거 뭔가 무례하고 미안한데
우리나라가 이미 그런걸 따질 레벨을 지남
그냥 남자애들 문화는 마치 무슨 예견된 문화처럼 느껴짐 99%가 미쳐있어서
내가 얘 언어습관이나 핸드폰 검사, 학교가서 검사하면서 왜 변했냐고 슬퍼할 것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양극단으로 범죄 <-> 학폭 여기에 안 끼길 바라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