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피부가 약해서 어릴때도 엄마가 천기저귀해줬댔음 면생리대쓰는데 피부쓰리고 짓무르는거 없음 당연히 냄새도 훨씬 덜 남 빨래는 바로바로 물에 담가두고 샤워할때 문질러서 빨고 삶아두면 됨
수영갈때 탐폰끼는데 난 탐폰 편하고 아무리 깊이 넣어도 이물감은 항상 있었고 컨디션 안좋으면 쓰러질거같은적도 있었어서 나처럼 예민한 사람은 면생리대 개강추야
수영갈때 탐폰끼는데 난 탐폰 편하고 아무리 깊이 넣어도 이물감은 항상 있었고 컨디션 안좋으면 쓰러질거같은적도 있었어서 나처럼 예민한 사람은 면생리대 개강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