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눈코)했는데 진짜 찰떡같이 잘 맞아들어가서 얼굴이 확 편거임
이전엔 걍 평범했는데 ㅇㅇ..
근데 처음엔 자기한테 이런 대우를 하다니 하고 좀 남들이 하는 나의 대우? 에 되게 낯가리다가
약간 현타온듯 잘생긴 애들 살기 편했겠다 어쩌구 좀 원래 얼굴 알던 애들한테 술주정도 좀 하다가
갑분 신입생들한테(지 과거 모르는) 삐죽삐죽 원래 잘생겼던 사람이었던 척 느끼하게 뚝딱거리더라
그러다 주변에서 또 잘해주고 막 그러다보니 대우받는게 은연중에 좀 당연해지는? st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