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가성비 외치는 애들 중에 노동하는 걸 안 한다는거지 콘서트 플미 이런건 또 몇백 턱턱 쓰고 그런 경우 많이 봐서 저게 과연 가성비인가 싶긴 했음 걍 돈 쓰는 흐름이 스밍앨범보단 오프쪽으로 변한 느낌이 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