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업무를 수행한 남녀의 임금차별, 범죄자의 성별에 따른 형량 차별, 각종 플랫폼 신고건수에 대한 처리 기준 등등
이해안가는 수준으로 한쪽에 불리하게 형성이 되어있는데 같은 여자조차도 거기에 어떤 다른 기준이나 우리가 알지못하는 기계적인 기준이 있을거다 라고 믿고 있는게 가여울 정도임
대한민국 사회가 좆같이 기울어졌다는걸, 감정적 무의식적 편파적 행위가 있다는걸 인정조차 안할려고 발버둥침
마치 차별하는 부모밑에서 자긴 차별 안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인정받을려고 아둥바둥 무의미한 노력을 하는 차별받는 딸처럼 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