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그런거 아니라고 막 그러다가 점점 의식되기 시작했는지 이제 진짜 덜 그럼
우리집은 심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은은하게 누나가 동생 밥 차려주는 거고 이왕 먹는거 아들도 있을 때 먹으면 좋은거고 그랬는데
내가 매일매일 저지랄 하니까 그나마 나아짐
첨엔 그런거 아니라고 막 그러다가 점점 의식되기 시작했는지 이제 진짜 덜 그럼
우리집은 심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은은하게 누나가 동생 밥 차려주는 거고 이왕 먹는거 아들도 있을 때 먹으면 좋은거고 그랬는데
내가 매일매일 저지랄 하니까 그나마 나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