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돌싱 브이로그에 나온 문장인데 처음 봤을때 머리 한대 맞은거 같았음 반은 웃기려고 만든 영상인데 말을 너무 잘해서 위로받아버림
https://youtube.com/shorts/S4R7pC4TxgM?feature=shared
꼭 정육점에 나라는 고기를 내놓고 어떤 남자한테 팔리나 안 팔리나 몇 등급이 매겨질까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는 거였다. 그렇게 애를 써도 내가 원하는 행복을 얻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전제부터가 틀렸으니 당연했다. 내 행복을 위해 누군가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전제.
< 이 부분 너무 좋음 유미언니 행복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