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빠나 이모네나 지 딸이랑 손주 이뻐서 사진 쓰는건 알겠는데 요즘 디지털 성범죄+아동성애자 콤보로 언제든 위험해질 수 있다고 계속 말했는데 죽어도 안 듣더라
설마 지 주변에 그런 범죄자가 있겠냐, 애가 완전 애긴데 얘 데리고 뭘 하겠냐 매번 이러면서 회피했거든?
오늘 딥페이크 터지는거 보면서 그 애가 제일 먼저 생각나더라... 시발 딸키우는 집안이 왜저렇게 아무 생각이 없을까
설마 지 주변에 그런 범죄자가 있겠냐, 애가 완전 애긴데 얘 데리고 뭘 하겠냐 매번 이러면서 회피했거든?
오늘 딥페이크 터지는거 보면서 그 애가 제일 먼저 생각나더라... 시발 딸키우는 집안이 왜저렇게 아무 생각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