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는 생각보다 웃는건 좀 밝다 느낌
뭔가 인생 선배 입장에서 조언을 계속 하는 역할이더라고
난 방탄엔 관심이없고 멤버 한명 그냥 보려고 본건데
감상은 생각보단 인상이 좋고 대화는 대놓고 가르치듯 은 아닌데
응 그래그래 들어주고 너는 그렇지 근데 너는 그렇고 이런 식으로 대화를해서 약간 보이지않는 서열이 느껴졌어 위계질서 라기보다는 모라해야할지 아무튼 그런게 느껴지던데 이 그룹은 그런게 좀 있구나 했었어 이건 말로 표현을 못하겠는데 아무튼 우위가 느껴짐
분위기는 화기애애한 편이던데 뭔가 호스트가 그룹내의 지위가 느껴져서 되게 똑부러지는 인생선배 캐 구나 했어
솔직히 진행을 엄청 못한다거나 건방지다던가 그런건 못느꼈고 뭔가 되게 인생선배롤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