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 힘들었음

심지어 이ㅅㄲ 한두번이 아니었음

처음에는 반성한다 자숙하겠다 해서 품어 준 적도 있음

근데 이ㅅㄲ가 정신을 못차렸는지 같은 사고를 계속 치네

그래서 결국 지쳐서 제발 탈퇴하라고 말하고 계속 말했음

근데 계속 뻐팅기다가 다른 사고치고 탈퇴

그래서 그때 느낌 

'아... 사람은 바꿔쓰는게 아니구나....'

근데 ㅅㅂ 그룹은 못놓겠더라...

그놈 목소리 듣기 싫어서 노래도 안들은지는 꽤 됬는데

예능 나오면 저절로 눈이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