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꺼져있지 사람은 없지 진짜 식겁해서 나혼자 바늘 뽑고 병원에 사람 있을만한곳 돌아다녀서 겨우 닫을 준비하는 간호사쌤 1명 발견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 있는지 얘기 못들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번에 그 병원 갔더니 나의 존재를 까먹고 퇴근한 간호사쌤 나한테 ㅈㄴ 미안하다고 개인적으로 기프티콘 주심.... 진짜 내 존재를 까먹었대ㅠㅠㅠㅠㅠㅠ 내가 링겔 맞고 바로 뻗었거든... 잘때 숨소리도 안내는 편이라ㅠㅠㅠ
잡담 난 토요일에 너무 아파서 병원에 링겔 맞으러 갔는데 12시쯤 나 링겔 놓으시고 간호사쌤들이 점심 먹으러 가는거야 내가 1시쯤 깼는데 불 다 꺼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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