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나올 것 같은 거는 편집 과정에서 자르는 게 회사한테도 좋을 텐데
무슨 구석에 걸리는 그런 거 말고
가끔 자막까지 붙어서 나오는 장면인데 잉? 싶을 때
편집하는 사람도 검수하는 사람도 문제 없다고 생각했나? 싶어질 때 있음
말 나올 것 같은 거는 편집 과정에서 자르는 게 회사한테도 좋을 텐데
무슨 구석에 걸리는 그런 거 말고
가끔 자막까지 붙어서 나오는 장면인데 잉? 싶을 때
편집하는 사람도 검수하는 사람도 문제 없다고 생각했나? 싶어질 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