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고르는 역할이 다 노잼임.....그냥 그런 비슷한 역할로 제일 잘되긴 했어서 그 이후로도 비슷한거 고르는 거 같은데.....
솔직히 배우로서 보자면 너무너무 노잼이라 좀 새로운 걸 시도해봤으면 좋겠음 맨날 비슷한 배역 고르는 거 보면 배우로서 뭔가 성장?? 나아가는 느낌?? 이런게 전혀 안느껴지고 그냥 안정적인 거만 매번 찾는 느낌이라 재미가 없음..........
팬 이전에 나도 배우 덕질 해봤고 영화나 드라마 덕질 해봤던 사람이라 더 느낌....ㅜㅜ......김찌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