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 옆 프차 카페에서 잠깐 일했는데 평일 딱 4시쯤되면 개넓은 자리 엄마들이 다 채우는데
전부 하는 소리가 같은 또래 여자애들 까는거임
처음에 시발 귀를 의심했자나
특히 중3으로 갈수록 심해짐 공학가면 영악한 여자애들(사실 워딩 더 심함.......)한테 우리애들 밀린다던데 어떡하냐
남고 배정안되면 내신망했다 이걸 매일매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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