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 보고 이어폰 끼고 앉아있었는데 뭐가 날 갑자기 존나 찌르길래 봤더니 자리 비키라고 등산스틱으로 나 쿡쿡 찌르는거였음 기분 더러웠는데 그냥 상종하기싫어서 내려버림 ㅠ
잡담 동네 마을버스에서 등산하고 내려온 할배가 나 등산스틱으로 찌른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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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보고 이어폰 끼고 앉아있었는데 뭐가 날 갑자기 존나 찌르길래 봤더니 자리 비키라고 등산스틱으로 나 쿡쿡 찌르는거였음 기분 더러웠는데 그냥 상종하기싫어서 내려버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