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생때 복도 지나가다 모르는 남학생들이 낄낄거리면서 갑자기 테니스 라켓으로 이마 가격해서 아직도 상처남아있음 나중에 성인되고 알바하다 남자사장이 그 상처는 어쩌다가 난거냐고해서 사실대로 말하니까 맞을만해서 맞은거아니냐고하더라